"사람들은 쉬운 것을 원하고,
광고가 그러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
도와주길 원한다."
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
SNS, 구글 등의 광고를 지금처럼 많이
다루는 편은 아니었다.
주로 네이버, 카카오(다음) 키워드 광고가 대부분,
하루 종일 키워드 순위를 지키기 위해 입찰만
볼 정도로 그때는 검색광고가 전부였다.
내부에 입찰팀도 따로 있었을 정도였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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