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때 엄마랑 마트를 가면 계산대에 있는
껌, 초콜릿, 사탕 같은게 항상 있었습니다.
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계산하는 동안에
그것들을 보면서 사고싶다, 먹고싶다
내심말이죠.
어릴때는 당연히 생각할 수 없었는데
지금은 마케팅 일을 하면서
알게 됐습니다.
왜 계산대에 하필 껌, 초콜릿, 사탕이 있었는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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